검프인테리어 브랜드 웹사이트 리뉴얼 및 상담 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개요
검프인테리어는 서울 성북구에 오피스를 둔 프리미엄 주거 인테리어 브랜드입니다. 설계와 시공 실력은 이미 고객 후기와 시공사례로 증명되어 있었지만, 온라인에서 보이는 모습이 그 실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스튜디오공일은 검프인테리어의 웹사이트를 브랜드를 설명하고 신뢰를 만드는 공간으로 다시 설계하고, 늘어난 문의를 놓치지 않도록 알림톡과 관리자 페이지를 함께 구축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클라이언트 | 검프인테리어 (GUMP DESIGN) |
| 업종 | 프리미엄 주거 인테리어 설계·시공 |
| 작업 범위 | 웹사이트 기획·디자인·개발, 검색 최적화(SEO·AEO), 상담 신청과 알림톡, 관리자 페이지 |
| 주요 페이지 | 홈, 포트폴리오, 고객후기, 진행과정, 아티클, 상담신청, 관리자 |

문제 상황
1. 네이버 블로그에만 의존한 유입 구조 시공사례와 소식을 네이버 블로그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어, 구글을 비롯한 네이버 밖 검색에서 들어오는 고객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2. 실력에 비해 적은 고품질 문의 뛰어난 설계·시공 실력에도 불구하고, 계약으로 이어질 만한 구체적인 문의가 많지 않았습니다. 네이버폼과 구글폼으로 문의를 받다 보니 고객이 처음 마주하는 접점이 빈약해 보였고, 실제 실력보다 낮게 평가받고 있었습니다.
3. 드러나지 않는 브랜드 정체성 내부 직원이 웹사이트 제작 툴로 만든 기존 사이트는 브랜드의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았고, 포트폴리오도 사진만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4. 바빠진 대표, 필요해진 체계 최근 일감이 크게 늘면서 대표님의 업무 부담이 커졌습니다. 업무 체계화가 필요했고, 제작 과정에서도 긴 소통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스튜디오공일의 진단
1. 블로그의 좋은 사례를 제대로 보여주는 포트폴리오 네이버 블로그에 쌓인 뛰어난 시공사례를 정제해, 공간별로 읽히는 포트폴리오로 옮겨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2. 검색에 강한 자체 웹사이트 네이버 밖의 검색 유입을 확보하려면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AI 답변 엔진 최적화(AEO)를 기반으로 한 자체 웹사이트가 필요했습니다. Framer나 Figma 기반 제작 툴로는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기 어려워, 직접 개발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3. 대표님의 업무를 덜어주는 알림톡과 관리자 페이지
- 알림톡: 새 상담 신청을 휴대폰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 관리자 페이지: 상담 내용을 다른 앱이 아니라 검프인테리어만의 웹사이트 안에서 확인하고, 모든 직원이 한눈에 함께 봅니다.
진행 과정
대표님의 시간을 아끼면서도 브랜드의 방향을 정확히 담기 위해, 설문과 기획안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 일정 협의: 대표님과 전체 일정과 작업 범위를 먼저 정했습니다.
- 사전 설문: 1차 기획안을 위한 사전 설문지를 드렸고, 대표님이 직접 작성해 주셨습니다.
- 1차 기획안: 기존 웹사이트의 문제를 짚고, 문제마다 해결책을 짝지어 제시했습니다.
- 1차 피드백 반영: 대표님의 수정 의견을 받아 방향을 다듬었습니다.
- 2차 기획안: 홈, 포트폴리오, 고객후기, 진행과정, 아티클, 상담신청, 관리자까지 페이지별로 구체화했습니다.
- 2차 피드백 반영: 세부 수정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 마무리 대면 미팅: 완성된 웹사이트와 관리자 페이지를 함께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사전 설문에서 대표님은 이번 개선의 목표를 이렇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1순위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포지셔닝, 2순위 문의 접수 건수 확대, 3순위 포트폴리오 정리 및 고객 미팅 시 활용. 단순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보다 "이 회사는 체계적으로 일한다, 믿고 맡길 수 있다, 다른 인테리어 업체와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 3] 대표님이 작성한 사전 설문지 첫 페이지 (목표 우선순위가 보이는 부분)
결과물

브랜드를 먼저 말하는 첫 화면 "Life at Home Deserves Better, 오래 머무는 집에 걸맞은 대우". 시공 사진을 크게 보여주며 검프인테리어가 추구하는 주거의 기준을 첫 화면에서 전달합니다. 이어서 "더 나은 집은, 정직함에서 시작됩니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로 검프의 태도를 설명합니다.

고객 이야기를 먼저 보여주는 구성 처음 방문한 고객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실제 고객의 경험입니다. 아파트 이름과 평형이 함께 적힌 고객 후기를 앞에 배치해 신뢰를 주고, 검색에서도 구체적인 단지명으로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공간별로 읽히는 포트폴리오 블로그에 흩어져 있던 시공사례를 단지·공간별로 정리해 "검프가 빚어낸 공간들"로 모았습니다. 대면 미팅에서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왜 검프인가, 세 가지 답
- 계약 전, 완성된 모습부터 봅니다: 스케치업 3D 도면으로 주요 공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 투명하고 체계적인 견적 방식: 공정별 금액과 A/S 조건을 견적서에 명시합니다.
- 공정마다 받아보는 사진 보고: 철거부터 마감까지 모든 공정을 사진으로 공유합니다.

걱정되는 하자, 명확한 기준으로 보증기간 동안의 무상 A/S와 시공 전 기준 공유를 공개해, 고객이 가장 걱정하는 하자 문제에 먼저 답합니다.

문의부터 관리까지 한 흐름으로 상담신청이 접수되면 대표님 휴대폰으로 알림톡이 바로 도착하고, 자세한 내용은 검프인테리어 관리자 페이지에서 모든 직원이 함께 확인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오늘의집,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도 한곳에 모아 어느 채널로 들어온 고객이든 웹사이트에서 상담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마치며
검프인테리어 웹사이트는 보기 좋은 소개 페이지를 넘어, 브랜드를 설명하고 신뢰를 만들며 상담 업무까지 덜어주는 운영 도구가 되었습니다. 스튜디오공일은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테리어 업체가 그 실력만큼 평가받도록 돕겠습니다.
